- [겡남말 소꾸리] (248) 까풀다(까푸다), 엘로
△서울 : 올해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경남지역에 25개나 된대. 전교생이 10명 미만...허철호 기자 2024-02-02 08:06:33
- [겡남말 소꾸리] (247) 깜목(깜), 지녁(전중)
△서울 : 올해 중요한 일 중 하나가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잖아. 그런데 경남의 ...허철호 기자 2024-01-19 08:00:46
- [겡남말 소꾸리] (246) 트름(트럼, 트리미), 오감타
△서울 : 2024년 올해는 갑진년(甲辰年) 청룡의 해잖아. 용의 해라 그런지 용틀임하는 용처럼 힘...허철호 기자 2024-01-05 08:05:23
- [겡남말 소꾸리] (239) 재랑, 빈추하다(빈치하다)
△서울 : 경남과 경북, 전북의 가야고분군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유네스코(UNESCO) 세...허철호 기자 2023-09-22 08:06:49
- [겡남말 소꾸리] (238) 쌍디이(쌍디), 둘지다
△서울 : 지난해 경남의 출생아 수 감소율이 마이너스(-)9.9%로, -11.9%인 울산과 -10.1%인 세...허철호 기자 2023-09-08 08:04:11
- [겡남말 소꾸리] (237) 가실, 망개(맹감나무), 메물(미물)
△서울 : 창원에 ‘과일 망개떡’으로 유명한 청년이 있더라. 이 청년은 2018년에 ‘딸기 망개떡’을...허철호 기자 2023-08-25 08:01:03
- [겡남말 소꾸리] (236) 가매솥(가매), 거(그)렁지
△서울 : 올해는 이상기후란 말이 실감이 나네. 얼마 전 장마철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더니...허철호 기자 2023-08-11 08:04:21
- [겡남말 소꾸리] (235) 장매, 가시랑비, 이설비(이실비)
△서울 : 요즘 하늘에서 물폭탄이 쏟아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. 장마철 집중호우로 충청권과...허철호 기자 2023-07-28 08:02:05
- [겡남말 소꾸리] (234) 씪다(싞다), 낱(낫)
△서울 : 하동군 횡천면 애치마을이 주민들의 힘으로 아름다운 벽화마을이 됐더라. 주민들이 ‘마...허철호 기자 2023-07-14 08:29:17
- [겡남말 소꾸리] (233) 짐밥, 비빈밥, 밥떠꺼리(밥티)
△서울 : 요즘 식당 음식값이 너무 올랐더라. 창원에서도 한 끼에 1인당 1~2만원이 예사잖아. 점...허철호 기자 2023-06-30 08:07:13
- [겡남말 소꾸리] (232) 불살개, 부작대기, 불젓가치
△서울 : 얼마 전 함안 낙화놀이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 6만명이 몰리면서 행사장을 찾은 ...허철호 기자 2023-06-16 08:06:25
- [겡남말 소꾸리] (231) 뚧다(떫다), 조짜배기(조작배기)
△서울 : 20억원을 들여 만든 거제 거북선이 8차례 입찰 끝에 154만원에 팔렸다는 얘기 들었지....허철호 기자 2023-06-02 08:01:20
- [겡남말 소꾸리] (230) 띠이다, 띠묵다(띵가묵다)
△서울 : 전세사기 피해가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발생한 줄 알았는데 경남에도 많더라. 신문을 ...허철호 기자 2023-05-19 08:11:24
- [겡남말 소꾸리] (229) 가물음(가믐), 가뭄살, 소(쏘)내기
▲경남 : 작년 5월에 산불이 난 밀양 옥교산 사진 보이 나무가 말키 다 타뿌가 산이 운동장 겉...허철호 기자 2023-04-28 08:08:18
- [겡남말 소꾸리] (228) 기고리(기거리), 기창, 소분지
△서울 : 1990년 양산 신기·북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조총 유물이 발굴 후 33년 만에 양산으로 ...허철호 기자 2023-04-14 08:14:35